2002년…정규직으로 취업하다.

잡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생겨서 이곳에 이력서를 등록하니 이곳저곳 연락이 많이 온다.
그러던중 마음에 드는 회사가 있어서 면접을 봤는데 합격했다.
회사는 교차로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회사였는데 나는 웹마스터로
들어가 교차로 홈페이지 서버관리 및 추후 홈페이지를 필요로 하는
지역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투입이 되었다.
(당시 큰 홈페이지는 인천광장과 대만 교차로… 덕분에 해외구경도)
여기 회사는 특이한게 투자자는 여러분들이 있었고 대표이사는 개발자 출신의
월급 개발자였고 사수도 PHP 백엔드 개발자였다.
나는 서버관리 및 백엔드 보조 개발자로 투입이 되었다.
회사 생활을 할때 사수가 있는것과 없는것에 차이를 많이 느꼈다.
프로그래밍 실력은 거기서 거기지만 중요한 것은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하는 노하우와 대안이 있는거…이게 정말 중요한 거 같다.

2005년 대박을 터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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